귀여운 여자친구와의 즐거운 데이트가 사소한 오해로 어긋나기 시작한다.
관객이 남자 주인공이 되어 기존의 영화들과 다른 차원의 몰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
최지용
October 01, 2015